구 에이로그 팀(현 무:대)은 올 2016년 퀴어퍼레이드에 부스를 내어 참가했었습니다. 몇몇 언론에서 이 소식을 짤막하게 다루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11252001&code=940100
(본문 중)
이날 무성애자들만으로 이뤄진 부스도 최초로 마련됐다. 부스 ‘에이로그’에서 만난 배모씨(22)는 “한국에서는 ‘퀴어’라고 하면 레즈비언이나 게이 같은 동성애자만 알고 나머지 트랜스젠더나 무성애자는 모르는 경향이 있다”며 “우리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에이로그’엔 총 17명의 무성애자가 참여했다.
http://news1.kr/articles/?2688523
(본문 중)
무성애자 단체도 이번에 처음으로 부스 행사에 참여했다. '에이로그(A-LOG)'팀 부스에서 만난 팀 멤버 케이씨는 "무성애자의 존재를 알리고 가시화하기 위해 나왔다"며 "무성애라는 성적 지향을 부정하고자 하는 태도가 줄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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